평소 쿠플 애용하는데
제발 내 애정만큼 너도 내게 한번은 혜택을 주지 않겠니 하고
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 8시를 기다렸다.
폰이랑 태블릿 두 개 동시 접속한 게 첫번째 패인.
에러나서 튕겨서 다시 접속했더니 1만2천번대. 망했네.
고척돔에 이만명까지 된다던데?? 앗싸
대기 순이 줄어서 내 순서가 되니 막상
자리는 없었다.
새로고침을 해 보아도 몇몇 취소표는 1개씩 보이다가도 잽싸게 사라짐
8시 30분 현재.
취소표 마저도 없다.
힝ㅠ 피씨방 갈걸ㅠ
오타니...